당뇨란 무엇인가?(Feat. 당뇨의 종류, 공복혈당)

이번 글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생기는 질환 중 하나인 당뇨에 대해 정의하고 종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주변에도 많이 보이는 당뇨는 바쁜 현대 사회에서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병하기도 하며 선천적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망가져가고 있는 몸과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정보들을 공유해 보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뇨, 혈당수치를 측정하는 사진이다.

당뇨병(Diabetes)란 무언인가?

  • 당뇨병은 체내의 포도당(혈당)이 높아 소변으로 포도당이 나오는데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 포도당(혈당)은 우리가 평소 먹는 주식인 탄수화물의 기본 구성 성분으로 위장에서 포도당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 그 다음 혈액으로 흡수되고 포도당(혈당)이 사용되기 위해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필요합니다.
  • 이 인슐린이 포도당(혈당)을 낮추는 기능을 하는 것인데, 여러 이유로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 처음 말한 것처럼 포도당(혈당)이 소변으로 나오는 당뇨병이 되는 것입니다.

당뇨병의 종류

1형 당뇨병(Type 1 Diabetes)

    • 소아당뇨병이라고도 불립니다.
    • 자체 면역 공격에 의해 췌장의 베타 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 생산이 거의 없거나 없어집니다.
    • 대개 어린 시기에 발병하며, 인슐린 주사나 펌프 치료가 필요합니다.




2형 당뇨병(Type 2 Diabetes)

  • 주로 성인기에 발생하며, 체중과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 초기에는 췌장이 충분한 양의 인슐린을 생산하지만, 세포들의 인슐린에 대한 반응성이 떨어져 혈당 조절이 어려워집니다.

임신성 당뇨병(Gestational Diabetes)

  • 임신 중에 임시로 발생하는 당뇨병으로, 주로 임신 중기나 후기에 진단됩니다.
  • 임신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 인슐린의 작용이 감소하고 혈당 수준이 높아집니다.
  • 조절되지 않을 경우 아동과 모두에게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혈당 수치 (공복 혈당)

당뇨, 혈당측정을 하기 위한 도구들 사진

공복혈당 수치에 따른 진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정상  100 mg/dL 이하
  • 공복혈당장애 100 – 125 mg/dL
  • 당뇨병 126 mg/dL 이상

또한, 식후 2시간 후 200 mg/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이 됩니다.



공복혈당 이외에도 중요하게 봐야하는 것은 바로 당화 혈색소 검사입니다.

당화혈색소란 최근 2~3개월의 혈중 평균 혈당 농도를 말합니다. 자가로 할 수는 없으며 병원에 방문하여 진행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정상인의 경우 4.0 ~ 6.0%이며 당뇨병을 가진 사람은 7.0 ~ 8.0% 미만을 목표로 하여 유지를 해야 합니다.


당뇨의 정의와 종류 그리고 혈당에 관한 진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당뇨의 증상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당뇨의 증상과 치료방법 바로가기

한국인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와 비타민 바로가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